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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스토리]/멘토와 1분 데이트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 2018년 07월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다>


“나를 탓하지 말고, 내가 문제라고 여겨서도 안된다.

만일 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넌 나를 바꿔야겠지.

하지만 네가 문제라는 걸 깨달으면 너 자신을 바꿀 수 있어.

그러면서 뭔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지는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 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행복한 사람들은 비움으로써 채울 줄 아는 사람들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원봉사처럼 시간을 남에게 할애하는 일을 많이 한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비움으로써 자신을 채우는 삶의 비결을,

시간을 내어줄수록 부자가 된다는 삶의 진실을 알고 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채움으로 채우려고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비움으로 채우려고 한다.

- 최인철, ‘굿 라이프’에서


<일부러라도 넘어져봐야 할 이유들>


나는 학생들에게 로봇을 고장내보라고 한다.

로봇이 넘어지고 고장 나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로봇공학자는 아무 것도 배울 수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넘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넘어진 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넘어진 것으로 인해 내가 무엇을 배우고 얻었느냐 하는 것이다.

-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에서


<돈보다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돈은 차에 든 기름과 같다.

신경 쓰지 않으면 도로 한복판에 멈추어 서는 신세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유소를 돌아다니는 것이 성공한 사업이거나 잘사는 삶은 아니다.

- 팀 오라릴리, ‘왓츠 더 퓨처’에서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희망은 산과 같은 것이다.

단단히 마음먹고 떠난 사람들은 모두

산꼭대기에 도착할 수 있다.

산은 올라가는 사람에게만 정복된다.

-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피드백은 선물이다>


부하 직원에게 피드백을 주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리더들이 있다.

비난하는 거 같아 꺼려진다든가,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든가, 직원이 독립적으로 일을 처리하도록 놔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든가 등의 이유에서다.

하지만 피드백이 없으면 직원의 사기가 떨어지고 목표달성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 오디언스블룸 제이슨 드머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