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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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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43) | 지적은 사랑에서 나온다. 지적은 이타적인 행위다 지적이란 이타적인 행위이다.누군가의 책임을 지적하는 것은 그 지적에 대해 비난과 원망을 들을 위험을 감수할 만큼 누군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행동이다.지적은 사랑의 기초가 된다. - 패트릭 렌치오니,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에서 많은 리더들은 책임을 지적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임원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는 CEO일수록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오히려 더 적다고 합니다.잘못에 대한 지적은 조직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을 위해서도 절대 필요합니다.잘못에 대한 지적을 회피하면 무능한 리더로 전락하게 됩니다.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42) |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능력이 위대한 선수를 만든다 대다수 스포츠 심리학자들이 말하듯 진정 위대한 선수와 그저 괜찮은 선수를 가르는 기준은 신체적, 기술적 능력이 아닌 정신력이다.방금 전 벌어진 일을 잊고 앞으로 일어날 일도 생각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에만 몰입하는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능력이 위대한 선수를 만든다.- 라즈 라후나탄,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에서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와 회한,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 끌려 다니면 아무 것도 해낼 수 없습니다.과거와 미래는 일단 제쳐 놓고 현재의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위대함을 일궈 낼 수 있습니다.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40)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스스로에게 “넌 틀렸어, 이제 끝났어.”라고 말하고 자괴감을 가지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30%도 채 발휘할 수 없다.그러나 반대로 “넌 할 수 있어. 넌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때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려 5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영국 심리학자 J. 하드필드 박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될 때까지 노력하게 됩니다.당연히 결과도 좋게 됩니다.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미리 포기하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생각이 결과를 만듭니다.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38) | 모든 어려움은 다 좋아지려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어려움은 다 ‘좋아지려고 있는 것’입니다.모든 일에는 클라이맥스와 바닥이 있습니다.고통과 어려움을 겪을 때 기도해보세요.“더 심하게 오라”고요.어느 순간 바닥을 치고 고통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범일 스님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다가옵니다.고난과 역경이 인생을 풍부하게 한다는 믿음만으로도 한층 더 여유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실제로 고난과 역경이 나를 키웁니다.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32) | 한정된 자원이 우리를 천재로 만든다 가난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이다.자본이 없다는 것은 스타트업의 가장 큰 축복이다.한정된 자원은 창업가를 천재로 만든다.시장상황이 어려워서 모두가 떠났을 때, 그때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임정민, ‘창업가의 일’에서 환경 탓을 하고, 조건만 갖춰지면 금방 모든 걸 이룰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러나 실제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결핍은 창의를 부르고, 풍요는 태만을 불러옵니다.초기 단계에선 풍족함을 바라는 대신 결핍에 감사해야 합니다.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31) | 사람과 서비스에 집중할 때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나는 숫자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돈은 나의 최종 목적이 아니었다.사실 돈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은 큰 실수다.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우선순위에 대한 감각은 물론이고 집단의 창의성도 상실하는 것이다.성공은 수익보다 사람에 초점을 맞출 때 저절로 따라온다.- 달렌 피터슨, ‘청소의 기적’에서 수익은 우리가 돈을 목표로 하지 않을 때 따라옵니다.사람과 서비스에 집중할 때 돈은 저절로 따라옵니다.소위 '이익의 역설'입니다.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26) |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제일 강한 사람이다 강한 사람은 힘이 센 사람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아닙니다.엄청난 부를 소유하거나 학력이 높은 사람도 아닙니다.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도와주는(助) 사람이 많은(多) 사람입니다.아무리 힘센 사람도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박찬선, ‘살아가는 기쁨’에서 맹자는 ‘도리에 맞게 하는 자는 도와주는 이가 많고, 도리에 어긋나게 하는 자는 도와주는 이가 적은 법이다.’라고 득도다조(得道多助)의 지혜를 역설했습니다.‘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함께하려는 이웃이 있다’(德不孤 必有隣). 공자도 같은 지혜를 가르칩니다.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25) | 천당도 지옥도 마음에 달렸다 나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행운이네.잡음에 신경 쓰지 않고 생각할 수 있으며, 언제나 조용한 환경에서 잘 수 있기 때문이야.- 토마스 에디슨 에디슨의 이야기 더 들려드립니다.“마술은 마음속에 있다.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자신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여!자기 마음속에 마술을 부려 즐겁고 찬란한 하루를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