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차이는 간명하다.
없거나 부족한 쪽에 눈길을 주는 사람은 아무리 흘러 넘쳐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래서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항상 있는 것 쪽에 눈길을 주고 산다.
그래서 항상 넘치는 행복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단 하나, ‘생각과 관점의 차이’일 뿐이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부족한 것에 눈을 돌리면 불행해집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면 누구나 행복해집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말합니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통(通):스토리] > 멘토와 1분 데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11) | 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가고 있다는 징표다 (0) | 2017.05.19 |
---|---|
[THE: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10) | 잘못을 지적 받으면 그 자리에서 기뻐하라 (0) | 2017.05.17 |
[THE: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8) | 학생이 아닌 사람은 매순간 퇴보한다 (0) | 2017.05.12 |
[THE: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7) | 부정적인 말은 불가능을, 긍정적인 말은 가능을 (0) | 2017.05.11 |
[THE: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6) | 누구나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0) | 201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