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원치 않는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
모든 사람에게 답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죄책감을 갖는 게 더 낫다.
그냥 좀 미안해해라.
우리가 끊임없이 뭔가를 거절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리아 포포바 (브레인 피킹스 편집장)
세계적인 신경학자이자 작가인 올리버 섹스는 책상위쪽 벽에 ‘NO’라고 적힌 종이를 붙여놓았습니다.
글 쓰는 시간을 빼앗는 제안을 거절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기 위해서라합니다.
행복을 위해서도 성공을 위해서도 선택과 집중은 필수입니다.
집중을 위해선 거절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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