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通):스토리]/멘토와 1분 데이트

[통(通):스토리] 멘토와 1분 데이트 (25) | 천당도 지옥도 마음에 달렸다


나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행운이네.

잡음에 신경 쓰지 않고 생각할 수 있으며, 언제나 조용한 환경에서 잘 수 있기 때문이야.

- 토마스 에디슨



에디슨의 이야기 더 들려드립니다.

“마술은 마음속에 있다.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마음을 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이들이여!

자기 마음속에 마술을 부려 즐겁고 찬란한 하루를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