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이다.
자본이 없다는 것은 스타트업의 가장 큰 축복이다.
한정된 자원은 창업가를 천재로 만든다.
시장상황이 어려워서 모두가 떠났을 때, 그때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 임정민, ‘창업가의 일’에서
환경 탓을 하고, 조건만 갖춰지면 금방 모든 걸 이룰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핍은 창의를 부르고, 풍요는 태만을 불러옵니다.
초기 단계에선 풍족함을 바라는 대신 결핍에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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