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여는데 미소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우리 회사에서 미소는 성격이 아니라 능력이다.
이것 또한 능력이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갈고 닦아야 할 훈련의 대상이 된다.
-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곤도 사장은 40년 전부터 ‘좋은 소식을 보고받을 때는 미소를 띠고, 좋지 않은 소식을 보고 받을 때는 더욱 미소를 띠자’라고 다짐하고, 이를 마음먹고 실천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소식을 보고 받을 때 더욱 미소를 띠자’ 새겨보아야 할 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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