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클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通):영어] 생생 스케치 | 생생 영어 회화 (2018-08-16) 8월도 어느새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일주일에 강의가 한번 밖에 없다보니, 3~4번만 수업을 해도 한 달이 지나갈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지난번 Young의 아드님 초등학생 지후(지우?)의 방문에 이어 오늘도 새로운 게스트가 우리 클럽을 찾아왔습니다. 지금까지 멤버들 중에 최연소이자,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 분은 바로 Lexi의 자제분(따님)으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뚫고 유모차를 타고 어려운 걸음 해주셨습니다. 수업 시간 내내 다른 멤버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잠 푹 주무시는 배려까지 해주시는 센스쟁이셨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언제든지 놀러오고 싶을 때 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고 있겠습니다. 오늘 에서는 달링(Darling)에 나오는 영화 대사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전 1 다음